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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했어. 한국에도 곧 출시하도록”

중앙일보

입력

[사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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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배스킨라빈스가 현지에서 출시한 아이스크림 피자 상품이 국내 네티즌들에게도 관심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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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외에서 출시됐다는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피자’라는 제목으로 해당 상품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퍼먹던 시절의 배스킨 라빈스는 가라 편하게 한조각씩 들고 먹을 수 있으니 개꿀!”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도우는 빠~싹한 쿠키라고 하던데 달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을 수 있다니 이거야 말로 금상첨화”라고 밝혔다. 다른 네티즌들도 “국내 도입이 시급” “우리나라에도 출시해줘”라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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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아이스크림은 현재 미국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4개 상품이 개발됐다. 배스킨라빈스 미국에 2300개, 전 세계에 4500개가 매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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