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이날 페이스북에 공개한 라면사탕은 신라면 디자인의 봉지를 씌운 막대 사탕 모습이다. 봉지를 뜯으면 사탕 크기의 생라면이 막대에 꽂혀있다. 이 라면을 함께 포장된 라면 스프에 찍어 먹는 게 라면사탕이다. 라면사탕은 신라면 외에도 너구리ㆍ짜파게티맛도 있다.
농심은 페이스북에 거짓말로 “요즘 이게 유행이라는데? 스프에 찍어먹으면 입안에서 톡톡~팝핑~”이라고 적었다. 이어 “사탕은 농심”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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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이날 페이스북에 공개한 라면사탕은 신라면 디자인의 봉지를 씌운 막대 사탕 모습이다. 봉지를 뜯으면 사탕 크기의 생라면이 막대에 꽂혀있다. 이 라면을 함께 포장된 라면 스프에 찍어 먹는 게 라면사탕이다. 라면사탕은 신라면 외에도 너구리ㆍ짜파게티맛도 있다.
농심은 페이스북에 거짓말로 “요즘 이게 유행이라는데? 스프에 찍어먹으면 입안에서 톡톡~팝핑~”이라고 적었다. 이어 “사탕은 농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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