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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칵테일 링, 패셔니스타 되는 지름길

중앙일보

입력

손가락 위에서 묵묵히, 그러나 묵직이 존재감을 뽐내는 칵테일 링. 이것 하나면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1 티파니의 베스트셀러, T 컬렉션이 더욱 건축적인 형태로 돌아왔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 골드 T 투 링 티파니.

2 크고 작은 오벌 사이로 무빙 다이아몬드가 움직이며 빛을 내뿜는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 링 쇼파드.

3 손가락 위에서 화려하게 빛을 발하는 장미 모티브의 링 샤넬 화인주얼리.

4 181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링에 문스톤을 더한
아크틱, 폴라베어 링 부쉐론.

5 핑크 골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고급스러운 조화에 라벤더 제이드를 더했다.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링 프레드.

6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칼세도니, 사파이어로 수국의 유려함을
표현한 호텐시아 컬렉션 브와 락떼 링 쇼메.

7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뱀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루벨라이트가 어우러진 링 불가리.

8 자수정의 풍부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미스 디올 링 디올 파인주얼리.

9 화이트 색상의 머더오브펄을 사용해 우아함을 강조했다.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 링 반클리프 아펠.

EDITOR 김지수 (kim.jisu1@joins.com)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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