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issue&] 스키·오션월드·골프까지 즐길 수 있는 통합회원권 모집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3면

대명리조트 병무청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통합회원권을 모집 중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조감도. [사진 대명리조트]

통합회원권을 모집 중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조감도. [사진 대명리조트]

대명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이 오픈을 맞아 스키·오션월드·골프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통합회원권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패밀리’와 ‘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 13곳을 회원가격으로 연간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됐고 네 장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됐고 다섯 장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 대비 5% 더 저렴하게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30만원, 무기명은 2910만원, 스위트 회원권의 일시불 분양가격은 기명은 3310만원, 무기명은 4130만원이다. 회원제 계약 기간 만료 시 100% 환급이 가능하다. 또 VVIP 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은 절찬리 분양 중이다. 가격은 객실 규모에 따라 1억1000만원대에서 3억원대까지다.

비발디파크는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수도권 근접성이 뛰어나다. 약 2800개 객실을 운영 중이며 오션월드와 45홀의 골프장, 18홀의 파3, 수영장, 사우나, 산책로, 볼링장 등 각종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워크숍·세미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델피노골프 앤 리조트(구설악)는 온천 사우나, 아쿠아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2012년에 오픈한 직영 델피노CC 퍼블릭 18홀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 중인 직영리조트는 쏠비치호텔 & 리조트 양양, 델피노골프 앤 리조트,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비발디파크, 거제마리나, 변산, 경주, 제주, 단양, 양평,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고양 등 13개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538-6631(24시간 상담가능).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