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매거진M 207호] '원라인' 임시완&진구, 제대로 속일 줄 아는 남자들

중앙일보

입력

'원라인'(3월29일 개봉, 양경모 감독)의 임시완과 진구가 매거진M 207호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전소윤(STUDIO706)

사진=전소윤(STUDIO706)

'원라인'은 대출 사기극을 다루는 경쾌한 범죄 영화로, 작업 대출이 성행했던 2005년을 배경으로 한다. 약빠른 대학생 민재 역을 맡은 임시완과 '장 과장' 역을 맡은 진구의 인터뷰를 매거진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전소윤(STUDIO706)

사진=전소윤(STUDIO706)

'보통사람'(3월 23일 개봉, 김봉한 감독)의 오연아 배우, '분노'(3월 30일 개봉)의 이상일 감독, '행복 목욕탕'(3월 23일 개봉) 의 나카노 료타 감독과 스기사키 하나 배우의 인터뷰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 영화계에서 여전히 대세인 '남남 케미' 영화들을 파헤친 기획 기사도 실렸다. 2014년부터 2017년인 지금까지 불었던 '남남 케미' 열풍을 분석하고, 왜 이렇게 '남남 케미'영화가 유행하는 지에 대해 영화평론가·제작자 등으로부터 들어보았다.

매거진M은 전국의 주요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과월호에 대한 문의는 메일  (m@joongang.co.kr) 로 받고 있다.

관련기사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사진=전소윤(STUDIO706)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