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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열리는나무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건강다모아(대표 권미정)은 최근 자사 유기농 건강즙 브랜드 건강이열리는나무가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건강식품 건강즙 부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는 3년 이상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원물을 재배하며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를 거친 유기농 원료만을 이용해 건강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점이 선정의 배경이 됐다.

건강이열리는나무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순수한 원물에 열을 가한 저온 스팀 추출방식을 이용하며 ‘6無원칙’을 고수해 색소, 첨가물 등 6가지의 인위적인 성분을 배제하고 있다고 건강다모아측은 설명했다.

주요 제품으로 국내산 유기농 원료로 만든 ‘유기농 도라지배즙’과 유기농 양파를 껍질채 통째 먹는 ‘유기농 양파즙’, 유기농 양배추즙, 의성 유기농 흑마늘진액 및 숙성 흑마늘 스틱 등이 있다. 아울러 내달 중순에는 신제품 유기농 생강즙을 출시할 예정이다.

건강다모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집에서 만든 것과 같은 건강한 유기농 건강즙 개발에 힘쓴 점을 바탕으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정직한 가격에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건강이열리는나무는 이번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최대 49%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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