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22일 디지털저금통 ‘리브통(Liiv Tong)’을 출시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통신망을 활용해 부모 등 가족이 스마트폰 앱으로 자녀에게 용돈을 보낼 수 있다. 리브통 액정에 입금내역과 메시지가 표시되고, 저금한 돈을 다른 계좌로 이체할 수도 있다. 서울시내 국민은행 PB센터 13곳에 우선 공급되고 4월 초 전국 영업점에 배포된다.
[금융 브리핑] 스마트폰 앱으로 용돈 보내는 ‘리브통’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