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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브리핑] 스마트폰 앱으로 용돈 보내는 ‘리브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KB국민은행 윤종규 은행장(오른쪽 첫번째)이 22일 여의도영업부에서 '리브통(Liiv Tong)’가입자 1호 고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윤종규 은행장(오른쪽 첫번째)이 22일 여의도영업부에서 '리브통(Liiv Tong)’가입자 1호 고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22일 디지털저금통 ‘리브통(Liiv Tong)’을 출시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통신망을 활용해 부모 등 가족이 스마트폰 앱으로 자녀에게 용돈을 보낼 수 있다. 리브통 액정에 입금내역과 메시지가 표시되고, 저금한 돈을 다른 계좌로 이체할 수도 있다. 서울시내 국민은행 PB센터 13곳에 우선 공급되고 4월 초 전국 영업점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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