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박영수 특검 성범죄 징계 루머는 가짜뉴스!"

중앙일보

입력 2017.02.07 11:02

SNS 방송으로 박영수 특검에 대한 루머를 반박하는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 [사진 하 의원 페이스북]

SNS 방송으로 박영수 특검에 대한 루머를 반박하는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 [사진 하 의원 페이스북]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7일 “박영수 특별검사가 검사 재직 시절 성범죄에 연루돼 징계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퍼진 “여기자 성추행범! 1999년 9월 징계처분 받음. 빨갱이 박영수”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허위라는 점을 밝힌 것이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특검이 성범죄에 연루돼 징계를 받지 않았다는 것을 1일 법무부에서 확인했다”며 “이 같은 박 특검에 대한 가짜뉴스 조작 및 유포는 현재 진행 중인 대통령 탄핵 심판 정국과 무관치 않다”고 적었다.

하 의원은 이어 “박 특검은 현재 탄핵 반대 측으로부터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며 “특검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남은 활동 기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본 의원은 가짜뉴스 파헤치기를 통해 가짜뉴스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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