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기춘, 헌재 증인 불출석 사유서 제출…건강상 이유

중앙일보

입력 2017.02.06 12:12

업데이트 2017.02.06 12:28

[중앙포토]

[중앙포토]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건강을 이유로 오는 7일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증인신문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실장은 6일 '건강사정 때문에 출석이 어렵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헌재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은 수일간 안정을 취한 후 헌재의 출석 요구가 다시 있으면 그때 출석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김 전 실장은 지난달 21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및 주도 혐의로 구속된 다음 날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소환에도 건강을 이유로 불응한 바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