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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쌍둥이 엄마 된다…임신 사진 공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팝 가수 비욘세(35)가 쌍둥이 엄마가 된다.

비욘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비욘세는 "우리 가족이 두 명 더 늘어난다는 소식에 너무 고마움을 느낀다"며 "사랑과 행복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적었다.

2008년 제이지와 결혼한 비욘세는 슬하에 딸 블루 아이비를 두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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