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정부군 간의 교전이 재개돼 31일(현지시간) 8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교전 재개와 관련, 친러시아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계기로 반군이 공세를 강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일고 있다.
[간추린 뉴스] 우크라이나 친러 반군 - 정부군 교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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