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정치권이 반기문 함부로 해…불출마는 나은 결정"

중앙일보

입력 2017.02.01 19:58

업데이트 2017.02.01 19:58

 

[중앙포토]

[중앙포토]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안타깝고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반 전 총장 개인이나 대한민국의 긴 역사를 볼 때에는 오히려 더 나은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반 전 총장의 대선 불출마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반 전 총장의 귀국 전부터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사진 나경원 의원 페이스북]

[사진 나경원 의원 페이스북]

나 의원은 "대한민국이 만든 역사적 인물인 반 전 총장에 대해 귀국하자마자 우리 정치권이 너무 함부로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선을 앞두고 있다. 상대 후보들에 대해 건전한 비판과 정책으로 승부하는 선거가 되길 소망해본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