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보러왔다가..' 부인한테 구박 당하는 아빠 진돗개

중앙일보

입력 2017.02.01 18:21

업데이트 2017.02.01 18:41

[사진 유튜브 캡쳐]

[사진 유튜브 캡쳐]

꾸물거리는 새끼들에게 다가가려던 아빠 진돗개가 저지당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새끼 보러왔다가 와이프에게 구박 당하는 슬픈 아빠 진돗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강아지들이 울타리 안에서 쉬고 있고 아빠 진돗개는 자식들에게 다가가려고 한다.

그 순간 어미 진돗개 백구가 아빠 진돗개의 코를 물어버리며 강아지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한다.

어미 진돗개는 혹시라도 연약한 아기들이 다칠까봐 걱정돼 아빠 진돗개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계속 주위를 서성이며 견제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빠 진돗개 불쌍해ㅜㅜ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는 거 봐” “울타리 안에 있는 진돗개들 너무 귀엽다” 등 진돗개 가족의 귀여운 모습에 흠뻑 빠졌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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