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M] 윤동주 탄생 100주년, 영화 '동주' 특별 상영회 열어

중앙일보

입력 2017.02.01 11:04

업데이트 2017.02.01 11:26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꼽히는 윤동주(1917년~1945년)의 탄생 100주년, 서거 72주기를 맞아 2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영화 '동주'(2016, 이준익 감독)의 특별 상영회가 개최된다. 특별 상영회는 메가박스 코엑스, 센트럴, 신촌, 분당, 하남 스타필드점에서 5일간 열린다.

청년 윤동주의 삶을 정직하게 담아낸 '동주'는 동주 역을 맡은 강하늘, 그리고 그의 친구 송몽규 역을 맡은 박정민 배우의 열연이 빛났다. 깊이 있는 연기를 보인 배우 박정민은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별 상영회를 기념해 공개된 '동주'의 미공개 스틸은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연출을 맡은 이준익 감독은 "올해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극장에서 '동주'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행복이다"라는 말을 전했다.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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