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SBS "런닝맨 합류 사실 무근…기존 멤버와 의기투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7.01.25 11:21

업데이트 2017.01.25 11:21

방송인 강호동. [사진 일간스포츠]

방송인 강호동. [사진 일간스포츠]

SBS '런닝맨' 측과 방송인 강호동(47)이 불거진 '런닝맨' 합류설을 부인했다.

SBS는 25일 오전 "강호동 영입은 사실이 아니다. 기존 '런닝맨' 멤버들과 의기투합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호동 역시 소속사를 통해 "'런닝맨'에 출연 하지 않는다. 시청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끼쳐드리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런닝맨' 제작진이 강호동을 새 멤버로 영입하는 것을 추진을 하고 있는 중이라 보도했다. 강호동이 새로 합류하면 기존 멤버인 방송인 유재석과의 '특급' 만남이 성사되기에 기대감은 커졌다.

앞서 24일 SBS는 "SBS와 6인의 런닝맨 멤버들은 현재 멤버 그대로 런닝맨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멤버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 동안 런닝맨 개편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에 거듭 사과했고, 이에 6인 멤버들은 런닝맨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런닝맨'은 지난 연말 시즌 2를 준비하면서 멤버 김종국·송지효의 일방적 하차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제작진과 멤버들이 모여 오는 2월까지 최선을 다해 '런닝맨'을 만들자고 뜻을 모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