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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UP] 상조문화 선진화 이끌어 온 국내 1위 업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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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

선진국형 장례시스템에서 착안한 프리드 라이프는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진국형 장례시스템에서 착안한 프리드 라이프는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드라이프는 혁신적인 장례 시스템과 고객지향적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상조산업의 발전과 장례문화의 선진화를 이끌어 왔다.

2016년 공정거래위원회 상조업계 주요 정보 공개에서 1위를 차지했고, 상조 지급여력 비율도 100%를 넘기며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은행의 지급보증을 통한 선수금 보전으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가 2008년 업계 최초로 론칭한 브랜드 ‘프리드(PREED)’는 ‘프리니드(Pre-Need)’에서 착안한 선진국형 장례 시스템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한다’는 뜻으로 미국, 유럽 등에서 보편화된 장례문화를 한국형에 맞게 도입했다.

프리드를 기반으로 프리드라이프는 거품을 뺀 고품격 장례 시스템과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1위로 우뚝 올라섰다.

전국에 설립된 109개 본부와 물류센터, 24시간 운영되는 고객감동센터,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다. 연간 1만4000여 건의 장례의전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의전지도사가 전담하는 장례 운용제도도 특화 서비스 중 하나다.

최경원 기자 choi.kyungwo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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