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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UP] 사물인터넷 기반 안전·건강관리 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12면

KT는 자사 사물인터넷(IoT)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며 IoT 대중화와 함께 차별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

KT GiGA IoT

‘GiGA IoT 헬스 체지방계/체중계’는 GiGA IoT 헬스 앱과 연동되어 있다.

‘GiGA IoT 헬스 체지방계/체중계’는 GiGA IoT 헬스 앱과 연동되어 있다.

‘GiGA IoT 홈캠’은 24시간 우리집 또는 우리가게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양방향 음성 전송을 통해 밖에서도 언제든지 모바일 앱으로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긴급상황 발생 시 ‘kt 텔레캅 1회 무료 출동’ 혜택도 제공된다.

‘GiGA IoT 홈매니저’는 우리 집 안전과 편리함을 위한 서비스다. 침입자를 감지하는 열림감지기, 밖에서도 원격제어로 가전제품을 온·오프할 수 있는 플러그, 가스밸브 상태를 확인하고 타이머 기능으로 잠글 수 있는 가스안전기 등이 우리 집을 든든하게 지켜준다.

이외에도 올레tv와 스마트폰을 통해 가정에서 게임을 즐기며 트레이닝까지 하는 ‘GiGA IoT 헬스바이크’, GiGA IoT 헬스 앱과 연동해 몸 상태를 측정해 주는 ‘GiGA IoT 헬스 체지방계/체중계’, 피해자의 비명소리를 감지해 구조활동을 펼치는 세이트메이트 서비스 등 다양한 KT GiGA IoT가 생활 속 편리함과 안전, 건강을 책임진다. 세이트메이트는 지난해 12월 ‘제1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기업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경원 기자 choi.kyungwo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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