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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UP] 과학적 다이어트로 건강한 몸매 만든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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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세라젬 클럽밸런스5

광선을 이용해 피부를 가꾸는 광선조사기가 놓인 클럽밸런스5 매장.

광선을 이용해 피부를 가꾸는 광선조사기가 놓인 클럽밸런스5 매장.

‘클럽밸런스5’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30~50대 여성을 위해 만든 건강·다이어트 전문숍이다. 과학적 의료기기와 1대1 고객 관리,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접목한 신개념 건강 다이어트를 제안한다.

클럽밸런스5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 ‘배고프지 않은 다이어트’ ‘효과적인 다이어트’로 호평 받고 있다. 건강·다이어트 관리는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과학적 원리의 온열 마사지기는 목·등·허리·골반의 척추 라인을 자극해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어준다. 자체 개발한 건강기능식품과 세라젬 자회사의 천연 화장품도 클럽밸런스5에서 만날 수 있다.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하고 싶은 여성 고객이 늘면서 창업 문의도 이어진다. ‘클럽밸런스5’는 16회에 6만9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첫 방문 고객은 3회 무료 체험할 수 있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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