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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UP] 영어회화 길잡이, 일어·스페인어로 확장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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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면

시원스쿨

지난 12년 동안 기초영어회화 시장을 선도해 왔던 시원스쿨(대표이사 양홍걸)이 영어뿐 아니라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분야에 진출하며 외국어교육 시장의 리더로 올라섰다.

시원스쿨은 ‘대한민국 외국어 왕초보 탈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미있는 학습법으로 영어 초보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기존에 알고 있는 영어 단어를 활용한 ‘단어 연결법’으로 말문이 트이고, 노트 필기가 아닌 ‘반복 말하기 연습’으로 회화가 능숙해진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홈쇼핑 최다 판매를 기록한 교육 콘텐츠를 담은 ‘시원스쿨탭’을 출시하기도 했다. 대표강사 이시원은 “영어를 시작하면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시원스쿨의 핵심 미션”이라며 “경제적인 비용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항상 소비자의 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는 강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기자 sangho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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