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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UP] 교육용 악기 제조 기술력 해외서도 인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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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엔젤악기

엔젤악기가 생산·판매하는 교육용 악기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엔젤악기가 생산·판매하는 교육용 악기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엔젤악기는 국내 최대의 교육용 악기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이 기업이 판매하는 악기는 유아부터 성인용까지 200여 종에 이른다. 바이올린·비올라·첼로·플루트·클라리넷·색소폰 등 다양하다. 미주, 아시아는 물론 악기의 본고장인 유럽까지 악기를 수출하는 등 해외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세계 악기 전문 박람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악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60년의 악기 제조 기술을 보유한 엔젤악기는 악기·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고객 만족 전담 부서를 만들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기부와 후원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각종 세미나·연주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학생에게 악기를 지원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경기문화재단 등과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밖에 해외 봉사단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악기를 기부하고, 해외 음악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음악 세미나를 마련해 한국과의 문화교류를 넓히고 있다. 엔젤악기 관계자는 “정확하고 정교한 악기 제조, 철저한 품질 관리, 수준 높은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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