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산 ‘흰색 계란’ 판매 시작

중앙일보

입력 2017.01.23 01:44

업데이트 2017.01.23 02:06

지면보기

종합 10면

미국산 하얀 계란의 시중 판매가 지난 21일 시작됐다. 22일 서울 고척동 드림홈 마트에서 한 시민이 미국산 계란을 고르고 있다. 계란을 접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마트 점장인 박충욱(42)씨는 “직원들과 미국산 계란을 삶아서 먹어봤는데 맛은 비슷했고 노른자의 크기가 국내산보다 조금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용(49)씨는 “흰색 계란이 신기하고 맛도 궁금해 한 판 샀다”고 말했다. 반면 미국산을 굳이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었다. 롯데마트는 23일 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가 완료된 미국산 계란을 판매한다. 가격은 판당(30개) 8490원이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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