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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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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호 31면

[중국 통계국이 20일 발표한 지난해 중국의 실질 경제성장률.]
1989년 천안문 사태의 여파로 성장률이 급감한 1990년(3.8%) 이후 26년 만에 최저치다. 수출과 민간투자 부진이 원인이다. 하드랜딩은 피했지만 중국 경제가 고속 성장 시대를 마감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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