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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임나영의 풋풋했던 과거 시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주결경.임나영 오캬 백댄서 시절 jpg'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에는 핑크색 머리띠와 핑크색 의상을 입은 이들이 눈에 띈다.

이들은 과거 '프로듀스 101'로 활동, 현재 그룹 '프리스틴(PRISTIN)'에 속한 주결경, 임나영, 박시연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저거 활동할 때 뮤비보면 프리스틴 애들 다있음" "풋풋하네요" "임나영 귀엽네요" "박시연 프로듀스때 중3 아닌가요? 그럼 저때 초등학생?"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스틴'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으로 아이오아이(I.O.I) - 임나영, 주결경, 프로듀스 101 - 강경원, 강예빈, 김민경, 박시연, 정은우, 걸스피릿 - 배성연, 김예원, 카일라 까지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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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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