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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총장님 젊었을 때랑 손흥민이랑 엄청 닮았네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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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닮은꼴 외모로 축구선수 손흥민(25·토트넘)이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님 젊었을 때랑 손흥민이랑 엄청 닮았네요’ 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 전 총장의 청년 시절 흑백사진과 손흥민의 현재 모습이 나란히 비교돼 있다.

네티즌들은 반 전 총장과 손흥민을 비교했을 때 얼굴형이나 하관 등이 아주 흡사하다는 평이다. 미소를 지을 때 입매와 눈매, 콧대 등도 매우 비슷하다.

네티즌들은 “손홍민도 나중에 저렇게 된다는 건가”, “손흥민 흑백사진인 줄”, “도플갱어다”, “소름끼칠 정도로 닮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 관상인가” 등의 댓글이 달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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