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중 모모만이 할 수 있는 '초특급' 애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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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따라 볼에 바람을 넣는 애교를 선보인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 [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트와이스 모모`]

손을 따라 볼에 바람을 넣는 애교를 선보인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 [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트와이스 모모`]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21)만이 할 수 있는 '특급' 애교가 공개됐다.

16일 모모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트와이스 모모'에는 "2017년 유행할 모모만 할 수 있는 애교"라는 말과 함께 모모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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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모모는 손을 파도치듯 움직이며 그 방향을 따라 볼에 바람을 넣어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진짜 잘한다" "애교로는 트와이스 원탑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 영상은 페이스북 상에서 3만5000회 넘게 재생되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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