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따라 볼에 바람을 넣는 애교를 선보인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 [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트와이스 모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1/16/htm_20170116161652527186.jpg)
손을 따라 볼에 바람을 넣는 애교를 선보인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 [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트와이스 모모`]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21)만이 할 수 있는 '특급' 애교가 공개됐다.
16일 모모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트와이스 모모'에는 "2017년 유행할 모모만 할 수 있는 애교"라는 말과 함께 모모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모모는 손을 파도치듯 움직이며 그 방향을 따라 볼에 바람을 넣어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진짜 잘한다" "애교로는 트와이스 원탑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 영상은 페이스북 상에서 3만5000회 넘게 재생되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