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찾아온 동해안에는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를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12일 경북 영덕군 해안의 한 덕장에서 어민이 청어 과메기를 손질하고 있다. 과메기 원재료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꽁치가 아닌 청어다. 최근 10년 이상 청어 어획량 감소로 꽁치가 그 자리를 대신해 왔다.
프리랜서 공정식
강추위가 찾아온 동해안에는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를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12일 경북 영덕군 해안의 한 덕장에서 어민이 청어 과메기를 손질하고 있다. 과메기 원재료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꽁치가 아닌 청어다. 최근 10년 이상 청어 어획량 감소로 꽁치가 그 자리를 대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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