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빈곤층의 원치 않는 임신을 줄이길 바란다”며 여성 600만 명에게 피임약 무료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고 BBC가 11일 보도했다. 필리핀 정부는 빈곤율을 2022년까지 13~14%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추린 뉴스] 필리핀 여성 600만 명에 무료 피임약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