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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이랜드 알바생 10명, 임금 체불 집단 진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외식 프랜차이즈 애슐리·자연별곡 등을 운영하는 이랜드파크 소속 아르바이트 직원 10명이 고용노동부에 체불 임금을 받아달라는 집단 진정을 12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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