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표 경선이 3일 박지원·손금주·황주홍 의원, 김영환·문병호 전 의원 등 5파전으로 확정됐다. 국민의당 경선은 이달 15일 치루며 최다득표자가 당대표를 맡고 득표순에 따라 2~5위가 최고위원을 맡게 된다.
[간추린 뉴스] 손금주, 국민의당 대표 출마…5파전 확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 / 10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