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자 34면 사설 ‘국민 분노에 불지른 대통령 신년 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3금(촬영·노트북·메모 금지)을 조건으로 기자간담회를 자청했다”는 대목과 관련해 메모를 금지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청와대가 알려왔습니다.
[알려왔습니다] 1월 2일자 34면 사설 ‘국민 분노에 불지른 대통령 신년 간담회’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