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별명은 '남산의 황제 우주거물 최박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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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가 대학시절 자신의 별명이 '남상의 황제 우주거물 최박사'였다고 밝혔다.

최민수는 최근 KBS2 '스타골든벨'에 출연, 서울예대 후배인 채연, 장윤정에게 대학시절 특별한 거처없이 학교에서 생활하고 남산에서 자곤했다며 남다른 학창시절을 보냈음을 밝혔다.

최민수는 이날 노현정 아나운서의 암산대결에서는 0점을 기록했지만 '절대음감'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 최종 라운드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내사랑 내곁에'를 부르며 뛰어난 노래솜씨를 과시해 출연자들과 방청객의 열화와 같은 환호와 박수를 받은 최민수는 이 기세를 몰아 골든벨을 울렸고, 1420만원의 장학금을 본인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방송은 14일.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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