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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멕시코 폭죽 시장 폭발 최소 31명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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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교외의 한 폭죽 시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한 직후의 모습. 이 폭발로 최소 31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다쳤다. 폭발 당시 시장은 크리스마스 축제용 폭죽을 사러 온 손님들로 붐볐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툴테펙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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