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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습지도 디지털 학습지가 대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디지털 학습이 대세로 떠오른 지금, 기탄교육이 방문 학습지의 개념을 디지털로 구현한
『기탄 쌤수학』을 출시해 교육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개인별?능력별 디지털 수학 학습지, 기탄 쌤수학 출시

종이로 된 학습지와 일주일에 한번 가정을 방문하는 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세칭 방문 학습지로 불리는 메이저 브랜드들은 지금도 200만 명 이상의 회원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스마트 기기의 확산으로 유?초등 교육 시장의 메가트렌드가 종이 학습에서 디지털 학습 시대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미 초등 교과 학습 참고서 분야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이에 기탄수학을 발행, 엄마표 학습지의 대명사로 유?초등 엄마들에게 널리 알려진 기탄교육이 방문 학습지의 기본 개념을 디지털로 구현한 신제품 『기탄 쌤수학』을 출시해 교육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탄 쌤수학』은 시중에서 수천만 권 이상 판매된 기탄수학의 방대한 연산 학습 문제를 디지털 콘텐츠화 한 것이다. 따라서 종이 학습지 대신에 태블릿 PC로 제공되는 디지털 학습지를 풀고, 시간 맞추기 어렵고 신경 쓰이는 교사의 가정 방문 없이 모바일로 담당 선생님의 1:1 관리를 받는 새로운 학습 시스템이다.

교육부는 얼마 전 2018년 초?중등 교육 과정에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탄교육 스마트러닝팀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혼란스러워 하는 학부모님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디지털 학습지라는 새로운 형태의 학습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기탄 쌤수학』은 기존 방문형 학습지의 관리 시스템에 불편함을 느끼는 학부모들에게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기탄 쌤수학』 회원이 되면 디지털 학습지도 풀고, 학습 관리도 받고, 태블릿 PC도 소유하고,
거기에 연 365권의 동화책을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다

『기탄 쌤수학』의 핵심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종이 학습지가 아닌 디지털 학습지라는 점이다. 현재 방문 학습지를 이용하고 있는 실제 학습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종이 학습지에 비해 디지털 학습지를 풀었을 때 학습 집중도 및 흥미도에서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태블릿 PC 한 대에 수 많은 콘텐츠를 담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쉽고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부각되었다.

또한 교사의 가정 방문 없이 모바일로 학습 관리가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다녀가는 방문 교사와 달리, 『기탄 쌤수학』은 학습 중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담당 선생님에게 질문할 수 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시간 약속 등 교사의 가정 방문으로 인해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없기에 한결 수월하다. 이외에도 학습 채점 및 총평 제공, 학습 상담 등 다양한 학습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비용 대비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풍성하다는 점이다. 『기탄 쌤수학』의 학습 이용료는 월 35,000원으로, 기존 방문 학습지 비용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기탄 쌤수학』 유료 회원이 되면 디지털 학습지 및 교사 관리는 기본이고, 학습전용기기인 태블릿 PC를 소유할 수 있다. 거기에 수백여 종의 멀티터치북, 오디오북, e북 등을 보유한 기탄 다독클럽도 제공되는 포인트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1년에 최대 365권 정도의 책을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 한 권에 5,000원씩 감안하면 월 150,000원 정도의 종이 책 값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외에도 론칭을 기념하여 가입비 면제, 기탄 도서 구입용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기탄 쌤수학』 체험 신청 및 유료 학습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itanssam.co.kr) 및 전화(02-586-100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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