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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로 데뷔할 뻔한 배우 5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이돌로 데뷔했어도 충분히 사랑을 받았을 것 같지만, 이젠 우리에겐 없어선 안될 배우 5명이 있다.

아이돌이 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하다 배우의 길을 걷게 된 배우 5명을 소개한다.

[사진 = 중앙DB]

[사진 = 중앙DB]

1. 박보검
박보검은 고2 때부터 가수 연습생을 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박보검에게 배우가 어울릴 것 같다며 권유했고 그 후로 박보검은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쳐]

2. 이하늬
이하늬는 YG서 연습생 생활을 통해 2NE1 멤버가 될 뻔 했다고 알려졌다.

[사진 = 유아인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 유아인 인스타그램 캡쳐]

3. 유아인
배우 유아인은 16살에 캐스팅돼 아이돌 가수가 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알려졌다.
유아인은 KBS 2TV 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사진 = 이종석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 이종석 인스타그램 캡쳐]

4. 이종석
모델로 데뷔한 이종석은 아이돌 연습과 모델 활동을 같이 했었다.

[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캡쳐]

5. 민효린
민효린은 JYP 연습생으로 발탁됐었으나 대구서 서울로 출근하는 생활이 너무 벅차 포기했다고 알려졌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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