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설리가 "흫헣허헣"이란 글과 함께 지난 여름 동영상을 게시했다.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름 도라에몽 조형물과 찍은 동영상을 게시하며 지난 여름을 추억했다.
대형 도라에몽 옆 설리는 편안한 웃음소리를 터뜨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팬들은 설리의 밝은 미소에 "옛날 사진이지만 좋다" "애기 같다" "심형탁 긴장되겠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입력
12일 설리가 "흫헣허헣"이란 글과 함께 지난 여름 동영상을 게시했다.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름 도라에몽 조형물과 찍은 동영상을 게시하며 지난 여름을 추억했다.
대형 도라에몽 옆 설리는 편안한 웃음소리를 터뜨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팬들은 설리의 밝은 미소에 "옛날 사진이지만 좋다" "애기 같다" "심형탁 긴장되겠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별 기자 ahn.byeol@joongang.co.kr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