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씨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12일 김태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오른쪽 셋째) 등 파견검사 10명이 추가 투입됐다. 특검팀은 서울 강남구 대치빌딩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13일 첫 모임을 하고 이번 주 안에 검찰에서 넘겨받은 수사기록 검토 작업을 끝낼 계획이다.
김춘식 기자
최순실씨 국정 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12일 김태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오른쪽 셋째) 등 파견검사 10명이 추가 투입됐다. 특검팀은 서울 강남구 대치빌딩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13일 첫 모임을 하고 이번 주 안에 검찰에서 넘겨받은 수사기록 검토 작업을 끝낼 계획이다.
김춘식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