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원대 분식회계를 통해 20조8185억원의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고재호(61)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에게 검찰이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간추린 뉴스] ‘사기대출’ 고재호 전 사장 징역 1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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