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트리오 「ELP」 드러머 「칼·파머」로 교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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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오랜 침묵 끝에 재결합했던 프로그레시브 로크 트리오「ELP」(Emerson Lake & Powell)가 세계순회공연을 마치고 드러머를 교체했다. 「코지·파웰」의 바통을 받은 인물은 다름아닌 「칼·파머」(ELP의 창단멤버로 그룹 「Asia」에 있었음)인데 친정집으로 귀환한 셈….
한편 「코지·파웰」은 「신리지」와 「화이트 스네이크」를 거친 탁월한 기타리스트 「존·사이크스」와 베테탕 베이시스트 「토니·프랭클린」(그룹 「Firm」출신)을 규합하여 로크팬들을 사로잡을만한 새그룹을 조직하고 있으며, 이들은 이미 폴리그램사와 전속계약까지 마치고 새로운 작품구상과 그룹이름 짓는데 고심하고 있었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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