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2일 탄핵 불가'에 일침 "다 갈아 엎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6.12.02 09:47

업데이트 2016.12.02 09:52

[사진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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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제동 페이스북]

[사진 김제동 페이스북]

김제동이 최근 '2일 탄핵 불가'에 대해 쓴소리를 날렸다.

김제동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했다. 글에는 "정부, 국회 모두 일 할 생각이 없으신 모양입니다"라며 최근 '2일 탄핵 불가'에 대해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 갈아 엎으면 되죠. 우리가 당분간 주 7일 근무하죠"라며 "촛불 든 우리가 허수아비로 보이시는 모양"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남주 시인의 시를 인용했다. '종과 주인'이라는 시는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고 주인이 종을 깔보자 종이 주인의 목을 베어버리더라. 바로 그 낫으로' 라는 내용이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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