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1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19/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을 진료해온 서울 영등포구의 요셉의원이 제 28회 아산상 대상을 받았다. 상금 3억원. 박종철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이 의료봉사상을, 한국SOS어린이마을이 사회봉사상을 받았다. 사진은 요셉의원의 이문주 원장신부(오른쪽)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사진 아산사회복지재단]
[사진] 노숙인 진료 요셉의원, 아산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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