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21인승)를 25일부터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요금은 우등고속버스 대비 1.3배 비싸다. 버스 내부엔 ▶160도 기울어지는 독립 좌석 ▶개인별 10.1인치 LED 모니터 등이 있다. [사진 현대·기아차]
[사진] 누워서 가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시작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