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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전도연, 첫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워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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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2007.05.27

2007년 전도연이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제 6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1987년 강수연이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래 한국인으론 20년 만에 3대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전도연은 2014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칸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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