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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과일향 블랜딩 티 4종, 편의점에서 즐기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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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맛과 취향에 따라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는 제임스티스푼의 과일향 블랜딩 티타임 4종은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다익인터내셔널]

맛과 취향에 따라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는 제임스티스푼의 과일향 블랜딩 티타임 4종은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다익인터내셔널]

제임스티스푼에서 제안하는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과일향 블랜딩 티타임이 새롭게 선보였다.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시간대별로 즐기는 과일향 블랜딩 티를 피라미드 티백으로 낱개 포장해 향긋하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티타임 4종을 GS25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다익인터내셔널

다익인터내셔널은 ‘내가 만드는 차는 내가 마시고 내 가족이 마신다’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삼각티백을 소개한 바 있다. 또 지속적인 트랜드 제품 개발을 통한 신제품을 발매하고 있다. 과일향 블랜딩 티타임 4종은 제임스티스푼의 엄선된 원료를 삼각형 티백에 담아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향기 가득한 차로 추천할 만하다.

과일향 블랜딩 티타임은 맛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가벼운 하루를 시작할 시간인 오전 7시에는 ‘레몬마테’가 어울린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남미에서는 식수대용으로 즐겨 마신다는 마테차에 상큼한 레몬향과 레몬조각이 블랜딩 되어,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고자 할 때 레몬마테가 좋다.

기분전환이 필요한 시간 오후 3시에는 ‘루이보스오렌지’가 적격이다. 카페인이 전혀 없어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루이보스오렌지는 루이보스에 오렌지 껍질조각이 블랜딩 되어 더욱 향기로운 향을 느낄 수 있다. 나른한 오후에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즐길 수 있는 향긋한 차 중 하나다.

내 몸에 달콤상큼한 향기가 더해질 시간 오후 6시에는 ‘딸기홍차’가 어울린다. 딸기홍차는 홍차의 깊은 맛과 딸기의 달콤상큼한 향까지 어우러져 마음속까지 달달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과일차를 좋아하는 소비자라면 안성맞춤인 차 중에 하나다. 딸기홍차는 지친 일과를 마치고 기분까지 달콤상큼 하게 만드는 차로 어울린다.

마음에 쉼표 하나 선물할 시간인 오후 10시에는 캐모마일을 권한다. 달콤하고 은은한 사과향이 가득한 캐모마일은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달래주는 허브차다. 하루 일과가 끝난 후 캐모마일 한잔으로 잠들기 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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