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산에 있는 최태민씨(작은 사진)의 묘지. 다섯째 부인 임선이씨와 합장돼 있다. 묘비석의 뒤편에는 최순영·순득·순실·순천씨 등 두 사람 사이에서 난 네 딸, 사위 정윤회씨, 손녀 정유연(정유라로 개명)·장유진(장시호로 개명)씨 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최씨 부부 합장묘와 최씨 부친의 묘가 있는 이곳의 크기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의 약 3배에 해당한다.
김민욱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산에 있는 최태민씨(작은 사진)의 묘지. 다섯째 부인 임선이씨와 합장돼 있다. 묘비석의 뒤편에는 최순영·순득·순실·순천씨 등 두 사람 사이에서 난 네 딸, 사위 정윤회씨, 손녀 정유연(정유라로 개명)·장유진(장시호로 개명)씨 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최씨 부부 합장묘와 최씨 부친의 묘가 있는 이곳의 크기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의 약 3배에 해당한다.
김민욱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