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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성카드·본지 ‘반퇴시대’ 극복 업무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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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오른쪽)와 김교준 중앙일보 발행인이 11일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늘어나는 수명과 부족한 노후 자금 문제로 퇴직 후에도 은퇴를 하지 못하는 ‘반퇴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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