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 [복면토크 예고편] 본격 나라 걱정 ① “대통령이 허수아비였다니…”

TONG

입력 2016.11.03 09:54

업데이트 2016.11.03 10:14

[복면토크] 본격 나라 걱정 ① "대통령이 허수아비였다니…"

TONG 복면토크는 익명으로 진행되는 채팅 토크쇼입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에겐 언론의 자유가 없습니다. 이름이나 학교명을 밝혔을 때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득이 복면을 쓰고 진행합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뒤집힌 지난 10월 27일 오후 9시 30분, JTBC 뉴스룸 시청을 마친 기자와 독자들이 익명 채팅방에 모였습니다. 비선부터 시작해 탄핵, 개헌 까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대놓고 나라 걱정을 해봤는데요.

"껍데기도 바짝 마른 사람을 나라의 대표로 들이대고 알맹이는 사이비교주의 딸이라는 게 어이가 없습니다."

(닉네임:아년성)

"대통령이 허수아비였다뇨…"

(닉네임:열불나빌레라)

"비리가 드러나서 좋긴 하지만 착잡함도 같이 밀려오는 것 같아요."

(닉네임:멀다)

처참한 현실에 다들 어쩔 줄 몰랐습니다. 무엇보다 청소년들 역시 민주주의를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국가의 중요한 일을 국민의 손으로 뽑지 않은 한 개인이 봤다는 일로 분노했던 거 같아요."

(닉네임:KYS)

"전쟁을 겪지 않았지만 그만큼의 원통함과 당황스러움 등 전쟁 났을 때 만큼 혼란스럽네요."

(닉네임:열불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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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토크] 본격 나라 걱정 ① “대통령이 허수아비였다니…”
(http://tong.joins.com/archives/34791)

정리=브레맨음악대장
사진=중앙포토
그래픽=양리혜 기자 yang.ri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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