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박2일 호남행…‘최순실 사태’ 발언 주목

중앙일보

입력 2016.11.02 05:14

기사 이미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3일 1박2일 일정으로 광주ㆍ전남 지역을 방문한다.

문 전 대표의 이번 호남 방문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정국이 격랑에 빠져든 가운데 이뤄지는 것으로 문 전 대표가 야권의 핵심 지지 기반을 찾아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문 전 대표는 2일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인 옛 나주역사와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한 뒤 광주대교구청에서 김희중 대주교를 예방한다. 이어 3일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찾은 뒤 제87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