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1일 오전 8시25분쯤 굴착기를 몰고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돌진하는 정모씨를 향해 테이저건을 쏘고 있다. 현장에서 체포된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순실이 죽을죄를 지었다고 했으니 내가 죽는 것을 도와주러 왔다”고 진술했다. [JTBC 화면 캡처]
[사진] “최순실에 분노”…대검찰청에 돌진한 굴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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