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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의 선택]달팽이 점액성분이 맑고 건강한 피부 가꿔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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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실라 화장품은 달팽이 점액성분이 맑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태영의 엘렌실라가 ‘2016 소비자의 선택’ 기능성화장품/기능가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태영 '엘렌실라'

태영은 2009년 달팽이 점액성분 함유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인 ‘엘렌실라(ELENSILIA)’를 론칭해 TV홈쇼핑 채널에서 6년 연속 화장품 부문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재 약 20만 명의 재구매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태영은 지난 2013년 ISO 9001,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고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 달팽이 점액성분 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좋은 원료를 이용한 다양한 라인의 화장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엘렌실라 화장품의 핵심 성분 중 하나는 달팽이 점액성분이다. 프랑스의 대표 음식인 에스카르고를 만들기 위해 달팽이를 사육하던 농장 일꾼의 상처가 빠르게 치료되고 손을 부드럽게 하는 데서 찾아낸 성분이다.

달팽이 점액 속의 뮤신(Glycosa minoglycans) 이라는 성분이 달팽이의 등껍질이 깨지거나 상처를 입었을 때 스스로 회복하고 재생할 수 있도록 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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