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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의 선택]자연 성분으로 피부자극 없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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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은 2012년 4월에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을 이용한 제품을 첫 출시했다.

마녀공장이 ‘2016 소비자의 선택’ 기능성화장품/실용가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마녀공장

마녀공장은 2012년 4월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을 이용한 제품을 첫 출시했다. 티켓몬스터에서의 첫 딜을 시작으로 지금도 다양한 소셜 딜 진행, 홈페이지 판매, 해외 수출 등을 통해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단지 입소문만이 아니라 직접 사용해본 뒤 경험한 효과를 바탕으로 하는 재구매로 이어지면서 40만개 이상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하며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마녀공장의 대표상품 중 하나인 ‘갈락토미세스나이아신’ 제품은 유수분 조절 능력이 탁월하다고 알려진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이 97%의 고함량으로 들어 있는 미백기능성 부스팅 에센스 제품이다. 이뿐 아니라 모공 및 문제성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진정 성분과 미백기능성 인증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 구성 성분이기도 한 히알루론산을 더해 마녀공장만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다. 스킨케어 단계에서 가장 처음 사용하는 만큼 사용감이 좋을 뿐 아니라 흡수력도 빨라 다음 단계의 제품 흡수까지 도움을 준다. 피부의 각질, 열린 모공 및 블랙헤드 모공, 피지, 피부 밝기, 여드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거친 피부결 개선과 보습 및 경피수분손실량 개선, 피부광채(윤기) 개선 시험까지 마쳤다.

마녀공장은 스마트한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좋은 성분은 피부를 속이지 않습니다’를 모토로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엄선된 순한 자연 유래 성분들을 이용해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마녀공장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믿고 쓸 수 있는 7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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